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슈라프 하키미의 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이재성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이재성 6호 도움' 마인츠, 8경기 만에 승리…UCL 본선행은 무산손흥민, 1개월 만에 출격 대기…C.팰리스 상대로 8호골 도전관련 기사오만·요르단전 무승부 축구 대표팀…"잔디도 우리 편 아니었다"밀집수비에 무기력했던 홍명보호…"도전해야 균열이 생긴다"[뉴스1 PICK]'또 무승부' 험난한 월드컵 가는 길손흥민, 요르단전 비장한 각오…"13개월 전 패배 확실히 갚아 줄 게"다시 뛰는 홍명보호, 밝은 분위기 속 요르단전 대비…몸놀림 가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