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오른쪽) ⓒ AFP=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김민재가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유럽챔피언스리그이강인 출전 시간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헤더골 허용 아쉬웠다' 김민재의 뮌헨, UCL 4강 실패(종합)팀 내 입지 불안 이강인·김민재, UCL이 기회다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레알 마드리드, 승부차기 끝 아틀레티코 제압…UCL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