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PSG부상 복귀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PSG에서 입지 좁아지는 이강인…뛸 수 있는 새로운 팀 찾아야팀 내 입지 불안 이강인·김민재, UCL이 기회다이강인, UCL 8강 출전하나…PSG 훈련 정상 소화'김민재 89분' 뮌헨, 레버쿠젠 완파…이강인 '결장' PSG, 리버풀에 패'부상 복귀' 이강인, 팀 훈련 합류…릴과의 리그 24라운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