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만 2회…아쉬운 1-1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한 맨유, 리옹 원정서 2-2토트넘 손흥민이 11일 프랑크푸르투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교체 아웃되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 자신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은 라얀 셰르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프랑크푸르트손흥민UEL맨유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나 임신했다" 손흥민에 금품 요구한 20대 여성…경찰 수사 착수손흥민, 한 달 만에 복귀…'EPL 20패' 토트넘, 17위 추락손흥민, 1개월 만에 출격 대기…C.팰리스 상대로 8호골 도전손흥민, 부상 복귀 눈앞…토트넘 감독 "몇 분이라도 뛰길 희망"'부상' 손흥민 "경기장에서 곧 만나요"…복귀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