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공식 서포터즈가 선정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8강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시즌 7호골인 코너킥 다이렉트 결승 골을 넣은 뒤 이브 비수마와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맨유김도용 기자 수원FC, 안병준 은퇴식 개최…18일 대전과 홈 경기서 진행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관련 기사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16위 맨유 vs 17위 토트넘…'멸망전' 유로파리그 우승은 누구 차지?유로파 결승 앞둔 손흥민 "10년 동안 만든 퍼즐, 마지막 조각 찾겠다"토트넘 감독 "손흥민 컨디션 좋다…유로파 결승 출전 갈망하는 중"영국 축구 잔치 된 유로파 결승…빌바오 가는 비행기 티켓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