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중국전 오픈트레이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 중국전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이 대표팀 선수들을 촬영하고 있다. 2024.6.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축구대표팀오픈트레이닝손흥민황희찬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싱가포르 대파한 김도훈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휴식 후 중국전 대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