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요르단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갖는다.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7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