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쿠웨이트·19일 팔레스타인과 3차예선 5·6차전기뻐하는 이강인(가운데)과 손흥민.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마인츠의 이재성ⓒ AFP=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손흥민한국 월드컵 예선 축구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6월 본선 확정, 7월 한일전, 9월 미국 원정…홍명보호 시계가 돌아간다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홍명보호, 9월 '북중미 월드컵' 현지서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종합)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홍명보호, 이대로 괜찮나…"공격 전술 부족‧허무하게 무너지는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