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울산의 '현대가 더비'는 삼일절 열려2017년 FC서울과 FC안양의 맞대결 당시 안양 팬들의 응원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1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울산 HD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울산 이명재가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 관중k리그 빅매치서울-안양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경기 더 볼 필요 없어, 뒤 돌아"…K리그 강타한 '이 응원'의 정체서울, '연고 악연' 첫 대결서 안양 제압…대구는 개막 2연승(종합)[뉴스1 PICK]'연고 악연' 첫 대결서 안양 제압한 FC서울서울, K리그 '연고 악연' 첫 대결서 웃었다…안양 2-1 제압'앙숙' 서울-안양·'주민규 더비' 대전-울산…K리그로 '핫'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