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TSG로 활동할 박남열, 박동혁, 박충균, 임관식, 최철우(왼쪽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TSG곽태휘박충균박동혁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포기를 몰랐던 뼛속까지 축구인' 곽태휘, K리그 기술위원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