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김진규·김주영 등 경기장 찾아국가대표 동료 시절 함께했던 기성용(오른쪽)과 차두리 2015.3.31/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화성FC 차두리 감독이 23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시즌 개막전 성남FC와 화성FC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차두리감독 데뷔전탄천종합운동장성남 화성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프로 감독 데뷔전 앞둔 차두리 "설레고 기분 좋아…능동적 경기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