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아시안컵 마치고 팀 합류…짧은 휴식 불구 대전 승리 견인EPL 브라이튼 이적설에 들뜰법한 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대전 하나시티즌의 윤도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브라이튼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신진서 상대로 17연패 탈출…LG배 8강 진출축구연맹, FC안양 상벌위 회부…"K리그 비방·명예 실추 행위에 해당"관련 기사황선홍 감독 "윤도영, 해외 이적설에 들떠있지 않아…필요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