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레알 마드리드서 뛰었던 아르헨 레전드클럽월드컵 트로피 투어로 방한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맞이해 방한한 에스테반 캄비아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클럽월드컵캄비아소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