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천 상대로 K리그1 홈 경기…2004년 안양LG 떠난 후 처음예매로만 티켓 1만장 팔려…구단은 가변석 확대 등 새단장 안양종합운동장 앞에서 응원을 펼치는 FC안양 팬들(안양 제공)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에서 FC안양 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천 상무의 에이스 이동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FC안양김천k리그1안양종합운동장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지난해 10위 올해 3월까지도 10위였던 전북, 이제 선두도 보인다K리그2 김포·부천, 1부리그 팀 제압…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행대전 수문장 이창근, 4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전북, 4만8천 관중 앞에서 서울 제압…대전, 3연승으로 선두 질주(종합)'2007년생' 김현오 득점…대전, 안양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