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대전·4월 23일 안양 상대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오른쪽)과 김영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 HD클럽 월드컵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무패행진서 또 만나는 1위 대전과 2위 전북, 이번엔 무승부 없다''골프 레전드' 최경주, 11일 제주 홈 경기 시타정관장, 대전하나 그리고 한화이글스…"이렇게 좋을수가" 대전이 들썩클럽 월드컵 남은 한 자리, LAFC-아메리카 단판 승부로 결정K리그1 울산, 도르트문트와 마스코트 교류 및 상호 협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