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급 규모 32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 우승 팀 최대 1830억원 수령…6월 미국서 개막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의 열쇠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6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5 클럽 월드컵 트로피 제막식에서 아르헨티나 레전드 에스테반 캄비아소(왼쪽부터), 울산 현대 김영권, 김판곤 감독, 김광국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