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후반 추가시간 다이빙 헤더로 득점…2-1 승리 이끌어전진우의 골을 앞세운 전북이 수원FC를 2-1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이 제주SK를 2-1로 이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전진우안양 승리전북 수원FC안영준 기자 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제17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조합 출범…"노조원 땀·노력 존중받도록"관련 기사'4경기 4골' 전북 전진우,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답답했던 대전과 서울, 헛심 공방 끝 0-0 무승부 (종합)안양과 서울, 두 번째 '연고 더비'서 무승부…선두 대전과 2위 전북 1-1(종합)'멀티골' 전진우, K리그1 9R 최고의 별… 베스트 팀엔 '전북''콤파뇨 결승골' 전북, 안양 1-0 제압…공식전 7경기 만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