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전력강화위원장으로 선임된 현영민 위원장(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미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낸 U23 대표팀인데 6월 일정도 활용하지 못할 공산이 커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KFA전력강화위원회관련 기사KFA 전력강화위 구성 완료…U23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 착수KFA 새 집행부·임원, 1박2일 워크숍…"축구 발전 함께 모색한 자리"서둘러야할 U23 감독 선임…멈췄던 축구협회 시계 돌아간다'정몽규 4선' 축구협회, 새 집행부 구성…김승희 전무이사 전격 발탁'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