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7경기 남기고 최단기 1위 확정 도전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김민재를 맞이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현대캐피탈대한항공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트레블' 현대캐피탈, 아시아 쿼터로 '구관' 바야르사이한 지명[속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트레블 달성'챔프전 직행' 블랑 감독 "우승컵보다 중요한 건 선수들의 발전"알 깨고 잠재력 폭발한 허수봉…'최강' 현대캐피탈 이끈 '막강 공격수'[속보] 현대캐피탈, 7년 만의 정규시즌 1위 확정…챔프전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