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2위 싸움을 벌이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여자부 2위 경쟁 중인 현대건설과 정관장.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정규시즌 1위 확정을 눈앞에 둔 흥국생명.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현대캐피탈흥국생명대한항공KB손해보험정관장현대건설권혁준 기자 구속 저하 다저스 사사키, 결국 부상자 명단…"오른 어깨 통증"김혜성, 대타 출전해 내야 땅볼…다저스, 오클랜드에 1-11 대패관련 기사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순위싸움 끝까지…정관장-현건 2위, GS-페퍼 탈꼴찌 경쟁[V리그포커스]현캐·흥국 굳어지는 남녀 1강…2위 싸움은 아직 '오리무중'[V리그포커스]거침없는 현대캐피탈, 이번 주 '단일 시즌 최다 연승' 도전[V리그포커스]'11연승' 정관장, 선두 꼬리도 보인다…혼돈의 여자부[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