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선수단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4.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아본단자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속보] '배구 여제' 김연경, 만장일치 MVP…'마지막 시상식'서 3관왕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김연경 빠진 득점 메우는 게 과제"화려한 라스트 댄스 김연경 "잊지 못할 하루…동료들과 한 잔 하고파"'준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 "명승부 만든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흥국생명, 6년 만에 통합 우승… 김연경, 웃으며 '굿바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