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주년 기념해 베스트7 발표 여오현·한송이 등도 이름 올려…레오, 남녀 통틀어 유일한 외국인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20주년 베스트7 상을 수상한 임명옥(리베로), 이효희(세터), 양효진(미들블로커), 정대영(미들블로커), 김연경(아웃사이드히터), 한송이(아웃사이드히터), 황연주(아포짓스파이커)가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20주년 베스트7 상을 수상한 여오현(리베로), 한선수(세터), 신영석(미들블로커), 이선규(미들블로커), 레오(아웃사이드히터), 곽승석(아웃사이드히터), 박철우(아포짓스파이커)가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