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자택 ⓒ News1 오장환 기자작가 한승원 ⓒ News1 박지수 기자소설가 한강(우측)과 '채식주의자'(영문명 The Vegetarian)를 번역한 영국인 데보라 스미스가 1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한강노벨문학상맨부커상박형기 기자 "다시 원전 시대 도래, 한국 최고 수혜국 될 것"-블룸버그바이두 자율주행차 유럽 진출한다…테슬라는 뭐하나관련 기사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시나쿨파] 중국 전기차의 공습, 테슬라는 견딜 수 있을까?‘공공의 적’ 김도영, 빨리 미국 가라[시나쿨파] [시나쿨파] "지상에는 조용필, 지하에는 김민기"바이든 사퇴, 서방은 중국 견제할 노련한 리더 잃었다[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