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 환경위성자료정보센터(NOAA/NESDIS)가 촬영한 태풍 '만이'가 필리핀에 상륙하는 모습. 24.11.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태풍만이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슈퍼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산사태 등으로 최소 8명 사망"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