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인도 국경 보안군이 인도 암리차르에서 약 35km 떨어진 인도-파키스탄 와가 국경 초소 입구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5.04.2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파키스탄테러카슈미르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인도 모디 총리, 파키스탄 충돌 후 첫 연설…"피와 물은 함께 흐를 수 없다"[영상] 물길 막고 휴전이라니...파키스탄 "전쟁하잔 뜻"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 12일 회담…휴전 후속 조치 논의격화되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신무기 각축장' 주시하는 방산印-파키스탄, 즉각적 휴전 합의…"미국 중재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