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건물 잔해사이로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의 널빤지 판잣집들이 들어서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유럽EU국가 승인딥포커스김성식 기자 한화에어로 유증, 발행가 53.9만→68.4만원…조달 규모 2.3조→2.9조아시아나, 화물 매각 위로금 차등…"5천만 vs 석달 급여" 왜?관련 기사이스라엘 맹공에 서방국들 최고 수위 경고 "안 멈추면 구체적 조치"루비오 美국무 "親팔 과격 시위 유학생 비자, 계속 취소할 것""트럼프, 가자 아이들 고통에 분노·좌절…네타냐후와 벌어져"트럼프, 팔레스타인 외교채널 폐쇄…또 친이스라엘 행보[뉴스1 PICK]이스라엘, 가자지구 160곳 맹폭 후 식량 반입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