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황준국 주유엔 대한민국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군파병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유엔 안보리북한제 미사일 파편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나토 사무총장 "러의 대북 미사일 기술지원, 미 본토에 직접적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