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 "협상 전 러시아에 양보해 유감"…EU도 "좋은 전술 아냐" 나토 "우크라 긴밀히 관여해야"…영국 "우크라가 중심에 있어야"
독일 베르를린에서 11일 막을 올린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 개막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뒷줄에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왼쪽 두번째)) 등이 서있다. URC는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2024.06.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