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와 JD 밴스 부통령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5.2.2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젤렌스키스타머영국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관련 기사3년만에 러·우 회담 임박…美·유럽 채찍 공조로 전면휴전 시도마크롱이 기차서 마약 흡입? 佛 "코푸는 휴지다…또 러시아냐"젤렌스키, 푸틴 '직접 대화' 제안에 "'30일 휴전' 수용이 우선"美·유럽 '30일휴전' 공조에 푸틴 "우크라 직접 대화"…무슨 의도?'바티칸 회담' 젤렌스키 설득 통했나…트럼프, 광물협정으로 푸틴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