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장례식조문이창규 기자 트럼프 "푸틴도 전쟁 멈추고 싶어 해…지금 제재하면 상황 악화"영·프·캐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계속하면 추가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교황 장례미사 엄수…경건한 박수로 25만 명이 마지막 길 배웅트럼프, 교황 장례미사 앞서 조문도…"존경한다" 강조"세월호 아들들도 반가울 것"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시민들 발길"휴가 간 지 67년 된 교황…주변 만류에도 '일하다 죽겠다'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