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국무장관 "야당 감시 확대는 위장된 독재…정책 되돌려야"독일 외교부 "이것이 민주주의" 반박에 국무부 부장관 "설교하지 말라"독일 정보당국이 연방의회 제2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을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한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독일 외교부가 엑스(X)에서 설전을 벌였다. 사진은 엑스(X) 갈무리.관련 키워드마코 루비오독일을 위한 대안독일국무부크리스토퍼 랜도관련 기사독일 정보기관, 제1야당 된 극우당 '극단주의 단체' 지정 보류독일 메르츠, 총리 오르자마자 트럼프 견제 "내정 간섭 하지마"레드카드 같은 초미니 레드카펫…캐나다, 美장관에 소심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