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회. 2025.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독일의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도부가 2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서 약진이 예상되자 기뻐하는 모습. 2025.02.2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독일메르츠이지예 객원기자 美국무 "내달 나토 정상회의서 'GDP 5% 방위비 증액' 합의할 것"독일, 트럼프 주장하는 GDP 5% 방위비 증액 지지 밝혀관련 기사유럽, 푸틴 제재 행동 나선다…"러 에너지 수입국 징벌적 관세"메르츠 獨총리 "러시아 동결 자산 법적으로 가능하면 압류할 것"독일, 트럼프 주장하는 GDP 5% 방위비 증액 지지 밝혀메르츠 獨총리 "우크라에 강제된 평화 용납 안돼…유럽·미국 단합해야"3년만에 러·우 회담 임박…美·유럽 채찍 공조로 전면휴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