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르네 EU 산업전략 담당위원, 체코에 한수원 계약 보류 요청체코 총리 "EU 공식 입장 아닌 위원 개인적 의견" 주장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총리실에서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 체코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언하는 피알라 체코 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체코한수원계약보류원전세주르네정지윤 기자 미국, 29년 연속 북한 '대테러 비협력국' 지정'슬리피 바이든' 놀리던 트럼프…사우디 정상회담서 꾸벅꾸벅관련 기사체코, 이번주 '한수원 제동' 가처분 항고…빠르면 이달 내 결론두산에너빌리티, 年4조원 수주 가시화에 7%대 강세[핫종목]황주호 "체코 내각서도 한수원 계약 모든 것 승인…잘 해결될 것"체코원전 차질 우려에…박상우 국토장관 "체코 행정부가 의결"체코 원전 계약 지연…산업장관 "비온 뒤 땅 굳어, 신뢰 더 깊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