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된 뒤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 창에 나타난 모습. 13.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교황프란치스코레오14세프란치스코교황선종김예슬 기자 '관세합의·인-파 중재·후티 휴전' 요란한 트럼프…"핵심은 놓쳐""中, 美 보잉 항공기 인도 금지 조치 해제"…미중 휴전 후속관련 기사[뉴스1 PICK]교황 레오 14세 "편견과 분노 '말의 무장' 해제합시다""레오 14세 교황, 첫 투표엔 3위…4차에 133표 중 105표 몰표"레오 14세 교황, 세계에 첫 메시지…"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레오 14세, 즉위명 선택 이유에 "AI 혁명 속 교회의 임무 상징"레오14세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무덤 참배…첫 외부 일정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