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 차석대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유엔 웹TV 갈무리)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발언하고 있다.(유엔 웹TV 갈무리).세르기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유엔 웹TV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유엔안보리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韓과 협력, 잠재력 많아…대선 관계없이 강화 기대"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관련 기사"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러 대표단 "이스탄불 협상은 3년 전 협상의 연장선…장기 평화 목표"외교부 "김정은, 무고한 젊은이 희생시켜"…'파병 정당화' 비판'대북제재 해제' 목소리 낸 中, 북중러 3각 밀착에 가까워졌다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시작…"신나치주의 함께 맞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