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직접 국방비 3.5% + 광범위 안보 1.5%" 제안…獨 찬성에스토니아 "직접 국방비 더 높여야"…벨기에 "3.5%도 어려워"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비공식 회담에 참석했다. 25.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나토국방비김예슬 기자 레오 14세, 곧 바티칸 사도궁 입주…프란치스코와 다른 선택미국, 북한 관광금지 내년 8월까지 1년 더 연장관련 기사독일, 트럼프 주장하는 GDP 5% 방위비 증액 지지 밝혀"65세면 총 들기 좋은 나이"…핀란드, 예비군 연령상한 높인다'원 시어터' 실현 시 韓 경제·군사적 부담 가중[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스탠거론 "트럼프 시대 변화는 필연적 흐름…과거 방식 안 통해"전 세계 군비 지출 냉전 종식 후 최대 상승…한국은 2년 연속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