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정당 참관인들이 투표를 지켜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조현동 주미대사 부부가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중국 거주 교민들이 20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재외국민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톈진 거주 교민들이 재외투표 첫날인 20일 대사관에서 마련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주중대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우주기반 미사일방어 '골든돔' 3년내 구축…244조 투입"(종합)美국무 "러, 휴전 조건 문서 기다리는 중…'푸틴 셈법' 살펴볼 것"정은지 특파원 中관영지, 푸틴-트럼프 통화에 "러 승리로 기울어…불쌍한 우크라""美뿐 아니다" 테무·쉬인발 中 저가상품에 속앓는 G7, 관세 논의관련 기사김문수 "죄지은 사람은 방탄조끼 입는 게 아니라 감옥 가야"(종합2보)"이재명 원하는 건 권력 아닌 대한민국 다시 세울 일할 권한"이재명 "계양구에서 시작된 변화, 대한민국으로 확장하겠다"이재명, 국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김건희 왜 말 못하나…수치심도 몰라"설난영 여사 "배우자 TV토론, 국민이 원하면 공개적 자리서 얘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