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통신 수단인 대만 업체 골드아폴로의 무전호출기(삐삐)가 대만 신베이에 전시돼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8일(현지시간) 레바논 전역에서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전호출기(삐삐)가 연쇄적으로 폭발한 가운데,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 부상자를 태운 구급차가 들어오고 있다. 이 사건으로 레바논에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