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美 기업과 희토류 가공 파트너십 체결 검토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부왕세자가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회담을 가지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국 관계 개선과 미국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사우디아라비아광물협정관련 기사美-사우디,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850조원 규모 대미투자(종합)트럼프, 사우디 빈살만과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상보)美백악관 "145% 관세 낮추려면 중국 측 양보 전제돼야"미·러 12시간 사우디 회담 종료…25일 미·우크라 다시 회담(종합)트럼프 "우크라와 광물 협정 곧 서명…원전 인수도 논의 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