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중의원선거 이끌 '새 얼굴'로 5선 이하 의원들 중심으로 '대망론'세대 교체 내세워 쇄신 분위기 내면서도 '괴짜' 이미지는 없어야자민당 당사 전경. (출처 : 자민당 누리집) 2024.07.09/관련 키워드자민당기시다총재중의원선거권진영 기자 경찰, '단일화 압박' 권영세·권성동 입건…한덕수 고발 건도 수사 착수영등포서 뜯겨나간 이재명 벽보…동대문서는 민주 의원 사무실 난동관련 기사자민당 물밑서 벌써 '포스트 이시바' 움직임…정책연구 모임 활발해져'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일본 중의원 선거 D-10…고물가·정치개혁 쟁점 속 각당의 공약은②'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