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시민단체 측에 56자 분량 추도문…지진피해자와 학살 피해자 동일시주최측 대표 "이런 추도문 계속되면 결과적으로 사건 본질 은폐하는 꼴"4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미누마구 죠센사에서 열린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회에서 시민들이 추도비 앞에 모였다. (출처 : 엑스 toron3824) 2024.09.04/권진영 기자 "난폭 운전 뒷덜미 잡는다"…과속 잡는 '암행순찰차' 떴다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에 '암행순찰차' 뜬다…6월부터 본격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