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총리 "관계 발전으로 양국 인민에게 혜택 줄 수 있길 바라"모리야마 자민당 간사장 "관계 개선 체감 위해 필요한 부분 논의하고파"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중화인민공화국 엠블럼 앞에 일본 국기가 게양돼 있다. 2018.10.2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일관계수산물자민당공명당리창권진영 기자 "난폭 운전 뒷덜미 잡는다"…과속 잡는 '암행순찰차' 떴다서울 자동차 전용도로에 '암행순찰차' 뜬다…6월부터 본격 단속관련 기사일본 의원단 방중…전문가 "중일 관계 개선, 日이 성의 보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