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위안부합의 관련 "양자 합의의 문제 아냐…日 정부 사과 불명확" "일본에도 우리 노력 지지하는 사람들 있다는 사실에 희망 얻어"
와타나베 미나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WAM) 관장. (사진=국제형사재판소(ICC) 홈페이지)
17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16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옥순 할머니의 별세로 여가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