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CEO가 6일 오후 베이징 차오양구 한 회의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대표단 회의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특파원칼럼정은지 특파원 "中, 대미 희토류 수출허가 재개"…美기업 제재도 유예(종합)한밤 베이징 덮친 우박 폭탄…보험사고 접수 4만건·피해 620억관련 기사[특파원 칼럼] 미국과 무역전쟁 맞서는 중국도 아프다[데스크칼럼] 어느 피아니스트의 죽음[특파원 칼럼]달걀 파동에 암탉 키우라는 나라…관세전쟁 민낯[특파원 칼럼] 베이징에서 마주친 북한 노동자"닭튀기·소금빵 잘 팔립네다"…북한도 이제 '치맥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