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바티칸)이 공개한 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관 모습. 2025.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라이칭더대만프란치스코교황선종중국도널드 트럼프이창규 기자 베트남, 짝퉁 명품·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강화…트럼프 달래기트럼프 또 언론 '입틀막' 논란…중동 순방에 뉴스통신사 제외관련 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트럼프 등 세계 정상들 총집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