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전문가 왕이웨이 "中, 패권주의 아냐…한·중 윈윈 관계 기대"
[NFF2025] "트럼프 관세, 불공정…美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
"美 두려워서 관세 협상하는 것 아냐…전 세계 웰빙 위한 것"

왕이웨이 런민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장이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2.0과 新한국:위기 극복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뉴스1 주최로 열렸다. 2025.5.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