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여성·흑인 부각하기보다 정책·경력 집중"클린턴보다 오바마 전략 취한 듯"…검사 경력 강조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무대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3월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2024.0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클린턴미국대선민주당김예슬 기자 중국 BYD, 헝가리에 유럽본부 설립…"일자리 2000개 창출"레오 14세, 곧 바티칸 사도궁 입주…프란치스코와 다른 선택관련 기사'의견기사'에 AI로 만든 반론 게재…LA타임스 새 실험에 독자들 냉담'낙선' 해리스, 연예기획사와 계약…오바마·바이든도 맡았던 곳트럼프 47대 美 대통령 취임…"미국의 황금기 지금 시작"(종합2보)미셸 오바마, 관례 깨고 트럼프 취임식 안 간다미 전·현직 대통령, 카터 장례식 총출동…트럼프·오바마 웃으며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