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IAEA 사무총장 발언 비판"한국·일본도 자체 핵보유 원할 것…불안정한 지역 더욱 위험"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마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사회로 대담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오브라이언빅터차트라이포럼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지난해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미·러 정상, 2시간 통화…"러-우크라, 휴전 협상 즉시 개시"(종합)관련 기사日 "1조달러 투자·방위비 2배" 선물…한미회담 예고편 틀었다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정책 핵심은 거래주의와 억지력"[트럼프 시대]'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