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격 지지여부 답변 피해…증세 vs 감세, 중산층 겨냥 상반된 정책 자당 대통령 후보 공약 부각하며 상대방 공격,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 될 듯
1일(현지시간) 뉴욕시 CBS방송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사진 왼쪽, 오하이오)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BS 주최 TV토론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 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CBS 주최 TV 토론서 "조 바이든 정부 때 불법 이민자 폭증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가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과 CBS 주최 TV 토론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리더십 때문에 이란은 전보다 핵무기에 가까워졌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부부가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CBS 주최 TV 토론을 마친 뒤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0.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