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워싱턴 백악관에서 고위 군 지도자들과 회의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낙태를 반대하는 '생명을 위한 행진'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년 1월 2일 퇴임하는 켈리 비서실장은 30일 (현지시간)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것은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